대우건설 창립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왼쪽부터)김보현 부사장, 백정완 사장, 심상철 노조위원장.(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창립50주년기념식해외사장미래먹거리김동규 기자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롭게 도약"[신년사]이종국 SR대표이사 "철도 안전의 새로운 기준 확립"[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