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승강장 발빠짐 사고 매년 수십 건씩 지속[국감브리핑]

성신여대입구역 연단간격 28㎝ 최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2호선 승강장에 발빠짐 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안전발판이 시범 운영중에 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2025년까지 발빠짐 사고를 막기 위해 72역 585개소에 자동안전발판을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2023.9.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2호선 승강장에 발빠짐 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안전발판이 시범 운영중에 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2025년까지 발빠짐 사고를 막기 위해 72역 585개소에 자동안전발판을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2023.9.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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