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8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재개범대위로부터 ‘강하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재개를 촉구하는 양평 군민들의 서명부’를 전달받기 전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8.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양평고속도로대안노선예타노선비용대비편익BC교통량증가국회제3자검증김동규 기자 코레일유통, 추석맞이 주요 철도역사 특별행사호반그룹, 호반사랑나눔이 서울 '애란원'서 봉사활동관련 기사국토부 "양평고속도로 자료 누락, '종점 변경 검토' 은폐 아냐"국감 8일째…이재명 수사·KBS 사장·가짜뉴스 놓고 여야 공방전여 "이재명 법카 의혹, 전수조사" 야 "양평고속도 재검토 분열 시작"고성 오간 양평고속道 공방전…"노선 짜 맞추기" vs "외압 없었다"원희룡 "양평고속道 경제성 분석 등 관련 자료 모두 국회에 제출"[국감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