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대안노선 "예타안보다 1853억원 편익 커…교통량 6000대 증가도 의미"

[일문일답]동일 시점으로 비교해 경제성 분석…제3자 검증 요청도 계획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8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재개범대위로부터 ‘강하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재개를 촉구하는 양평 군민들의 서명부’를 전달받기 전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8.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8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재개범대위로부터 ‘강하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재개를 촉구하는 양평 군민들의 서명부’를 전달받기 전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8.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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