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양양 유휴부지 개발 대상지.(국가철도공단 제공)관련 키워드국가철도공단동해미건설선양양인구정차장부지사업주관자모집유휴부지김동규 기자 한문희 코레일 사장 "부채 21조원…운임 인상 필요"(종합)한문희 코레일 사장 "노쇼 승차권 위약금 증액 검토"관련 기사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단양~심곡폐터널 지역펀드 1호 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