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오송역 인근 고속선에서 선로 온도를 낮추기 위해 자동 살수 장치가 작동하고 있다.(한국철도공사 제공)코레일 철도교통관제센터.(한국철도공사 제공)코레일 레일온도 관리 플랫폼.(한국철도공사 제공)관련 키워드모빌리티on코레일스마트재해관리시스템IoT선제대응서행철도교통관제센터기상검측장비김동규 기자 국가철도공단, 수서역세권 '업무·유통시설용지'…경쟁입찰방식 공급박상우 국토장관 "베트남 동남 신도시, K신도시 수출 우수 선례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