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화물연대 이은 철도노조 파업 유감…법과 원칙 따라 대응"

철도노조, 12월2일부터 총파업 돌입…국토부 비상수송대책 마련
"민영화 계획 없다…대체인력 위협 시 무관용원칙으로 조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부산역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과 회의를 갖고 오는 12월2일 예고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총파업 관련 대책을 점검했다. (국토부 제공)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부산역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과 회의를 갖고 오는 12월2일 예고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총파업 관련 대책을 점검했다. (국토부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