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전세·경매 숨기고 '500채' 계약…전세사기 올해만 '4300억' 물렸다

국토부, 경찰에 의심사례 1만3961건 정보 공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와 빌라 밀집지역. 2022.8.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와 빌라 밀집지역. 2022.8.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국토교통부가 24일 밝힌 '깡통전세' 사기 사례. (자료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가 24일 밝힌 '깡통전세' 사기 사례. (자료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가 24일 밝힌 '깡통전세' 사기 사례 (자료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가 24일 밝힌 '깡통전세' 사기 사례 (자료제공=국토부)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