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최고 관계' 격상…경제·안보 우군 확보 총력

아세안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국내 기업 진출로 확보…중국 세력 확장 견제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2024.10.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2024.10.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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