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남중국해공급망경제산업정지형 기자 윤, 모디에 "양국 파트너십 계속 발전…G20서 만나 반가워"대통령실, 윤 사과 구체적 설명 요구 기자에 "어린애 대하듯 무례"관련 기사한달만에 다시 만난 한일 정상 "북러 군사협력 우려…양국 공조 중요"(종합)윤 대통령과 한 달만에 정상회담…이시바 日 총리 "원래 있어야 할 모습"윤 "역내 정세 급박, 한일 공조 중요"…이시바 "양국 협력 강화해야"[전문] 한미일 공동성명 "북러 군사협력 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윤 대통령,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국방·방산 등 협력 확대해 나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