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남중국해공급망경제산업정지형 기자 한-아세안 '최고 관계' 격상…경제·안보 우군 확보 총력윤, 모디 인도 총리에 "관계 강화 위해 다시 뵙길 고대"관련 기사바이든,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제안…대통령실, 다자 아닌 별도 개최 조율(종합)한동훈 "대통령, 김 여사에 대한 우려 불식 위해 인적 쇄신 필요"명태균·김건희…순방 뒤 윤 대통령 앞에 쌓인 현안바이든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윤 "만남 기대"동남아 3국 순방 마친 윤 대통령과 김 여사…영접나온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