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한가위 명절 인사를 촬영했다고 대통령실이 13일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한가위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대통령실이 13일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검희여사추석명절인사다문화가정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北 탄도미사일 도발에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영수회담 후 5개월…악화일로만 걸은 윤-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