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 지역 자문위원과의 통일대화’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 자문위원과의 통일대화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자유 평화 번영' 문구가 새겨진 수건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통일 독트린반국가세력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민주 상법 개정, 최선의 방법인지 확신 어려워"대통령실 "남은 임기 국민 눈높이 변화에 모든 역량…4+1 개혁 완수"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5일, 화)"국민 74.6% '통일 필요하다'고 생각해…남북 대화체 설치 급선무"[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2일, 화)민주평통, 첫 '고위 외교관 출신 탈북자' 상임위원 임명윤 대통령, 2박 4일 체코 순방 마치고 귀국길…원전 동맹 구축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