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분수령' 여야 대표 회담…대통령실 "지켜보겠다" 긴장감

여권선 "얻을 게 없다" 우려 목소리도
의제 빠졌지만 '의대 증원' 관전포인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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