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부,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맞아 묘역 참배

"어진 어머니 역할 지금도 잊지 않고 있어"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를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육영수 여사 묘역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를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육영수 여사 묘역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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