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오른쪽부터),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소개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왼쪽부터),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 자리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오른쪽부터),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소개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왼쪽부터) ,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정무직 인선 발표 브리핑에서 지명소감을 밝힌 뒤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의 안내를 받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완섭 환경부장관 후보자가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지명 소감 발표를 마치고 이도운 홍보수석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지명 소감 발표를 마치고 취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병환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지명 소감을 발표를 마치고 취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완섭 신임 환경부장관 후보자가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지명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완섭 신임 환경부장관 후보자가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지명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지명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지명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병환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지명 소감을 발표를 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병환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지명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왼쪽부터),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완섭 환경부장관 후보자(왼쪽부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지명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오른쪽부터),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소개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완섭이진숙김병환뉴스1PICK송원영 기자 [뉴스1 PICK]국수본 "윤 대통령 긴급체포-압수수색 요건 검토 필요"[뉴스1 PICK]'전공의 미복귀 시 처단' 계엄 포고령에 성난 의료계관련 기사박종석 주쿠웨이트 대사 84억…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63억국힘 "탄핵의밤 주선자 강득구 책임 물을 것"…강 "탄핵 헌법에 규정"(종합)윤 대통령 외부일정 달력 빈곳 늘었다…정책 내실 다지기"탄핵 건수 기네스북 도전감"…평론가들 매긴 22대 국회는 '낙제점'尹대통령, 과기부 장관에 유상임 서울대 교수 지명(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