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국립정신건강센터정신건강정책혁신위원회심리상담서비스패키지정지형 기자 재계 총수 번호 딴 한덕수…"안심하고, 언제든 전화 달라"(종합)부처 칸막이 더 허문다…18개 국·과장 추가 맞트레이드관련 기사"국립병원 출입 폐쇄하라"…12·3 비상계엄 당시 유선 지시"복지부, 김건희 여사 2시간 참석 행사에 9700만원 썼다"…국감서 질타윤 대통령, 응급의료 우려에 병원 직접 방문…의료개혁 동력 지키기"오늘부터 휴대폰으로 우울증 자가검진 할 수 있어요"공공기관·초중고교 자살 예방 교육 연 1회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