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 경산캠퍼스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스물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민생토론회대구경북통합정지형 기자 정치 아닌 경제 선택 최 대행…당정대 '사분오열' 동력 상실[신년사] 유철환 권익위원장 "최근 혼란 잘 극복하면 더 안정된 국가로"관련 기사공조본 "윤 대통령, 25일 오후 6시까지 출석 연락 없어"…2차 소환 불발'한동훈 빈자리' 여권 잠룡들 '조기 등판' 준비…민주당은 '잠잠'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진전…탄핵정국에 낙관 어려워민주 '수권 정당' 질주, 견제하는 국힘…탄핵·거부권 공방(종합)尹 약속한 '춘천기업혁신파크·수열에너지클러스터'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