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브리핑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국무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2024.6.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의료개혁전공의의료현장복귀병의원수련병원정지형 기자 재계 총수 번호 딴 한덕수…"안심하고, 언제든 전화 달라"(종합)부처 칸막이 더 허문다…18개 국·과장 추가 맞트레이드관련 기사안철수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해 2025년 의대증원 재논의해야"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진전…탄핵정국에 낙관 어려워국회 만난 전공의 대표 "젊은 의사 요구 변함없어…尹 정책 중단해야"민주 '수권 정당' 질주, 견제하는 국힘…탄핵·거부권 공방(종합)민주 "내란으로 무너진 민생경제 되살리겠다"…민생경제회복단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