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4일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한-아프리카정상회의양해각서조약협정정지형 기자 재계 총수 번호 딴 한덕수…"안심하고, 언제든 전화 달라"(종합)부처 칸막이 더 허문다…18개 국·과장 추가 맞트레이드관련 기사[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中 전문가 "'계엄 사태' 시진핑 방한에는 영향 없을 것"[황재호가 만난 중국]순항 중인 해외수주…“탄핵국면 장기화땐 투자사업 등 자금조달 흔들”NYT "모범적 민주국가 칭송했는데…계엄령에 한미관계 시험대"윤, 미중일 '북러 규탄' 끌어냈다…글로벌 중추국 입지 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