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환영만찬에서 아프리카연합(AU) 의장인 모하메드 울드 가주아니 모리타니아 대통령과 잔을 부딪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환영만찬에서 내빈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한-아프리카정상회의만찬신라호텔정지형 기자 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대통령실, '양극화 타개' 재정 적극 활용…'추경'도 열어놔관련 기사윤, 미중일 '북러 규탄' 끌어냈다…글로벌 중추국 입지 다져윤 대통령 "G20, 기후위기 극복해야…무탄소·그린 ODA 확대"윤 대통령, 남아공 대통령과 정상회담…핵심 광물 분야 협력 방안 모색윤 대통령 "우크라 전쟁, 평화·번영 시험대…북러 군사협력 즉각 중단"윤, G20서 북러 군사협력 중단 촉구…기아·빈곤 퇴치연합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