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환영만찬에서 아프리카연합(AU) 의장인 모하메드 울드 가주아니 모리타니아 대통령과 잔을 부딪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환영만찬에서 내빈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한-아프리카정상회의만찬신라호텔정지형 기자 한 대행, '국가신인도' 위해 직접 뛴다…'고환율'에 비상한 대행, 주요국 기업인과 릴레이 간담회…민생현장 행보관련 기사[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中 전문가 "'계엄 사태' 시진핑 방한에는 영향 없을 것"[황재호가 만난 중국]순항 중인 해외수주…“탄핵국면 장기화땐 투자사업 등 자금조달 흔들”NYT "모범적 민주국가 칭송했는데…계엄령에 한미관계 시험대"윤, 미중일 '북러 규탄' 끌어냈다…글로벌 중추국 입지 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