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로 시작된 한중일 협력…코로나 중단 후 '첫 결실'

1999년 아세안+3 계기 조찬회동서 3국 협력 출발
2007년 제도화 합의 뒤 이듬해 후쿠오카서 첫 발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한·중·일 정상회의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한·중·일 정상회의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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