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양자회동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리창 중국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리창중국국무원총리한중회담한중일 정상회의정지형 기자 "김대남 거취 고민해야"…대통령실 내부서 비판 목소리윤 대통령 "미래세대 좋은 일자리 노력 최선 다해 뒷받침"관련 기사윤, 10일 라오스 '아세안+3' 참석…"이시바와 첫 회담 협의"(종합)이시바 日총리, 다음 주 라오스서 취임 후 첫 '한일정상회담'[단독]한중, 연례행사 참석인사 '급' 높여…APEC까지 대화 동력한중일 관광장관 "원활한 3국 관광…역외 관광객 공동 유치"외교부,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해단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