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여사우크라이나젤렌스카어린이그림전시전정지형 기자 재계 총수 번호 딴 한덕수…"안심하고, 언제든 전화 달라"(종합)부처 칸막이 더 허문다…18개 국·과장 추가 맞트레이드관련 기사[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우크라 특사단 방한 중…오늘 尹 예방해 무기지원 요청할 듯'이재명 무죄' 말 아끼는 대통령실…양극화 해소 챙기며 민생에 집중성신여대 이어 방송통신대도 시국선언…"국가의 안녕 위해 물러나야"동국대·연세대 이어 이화여대서도 "대통령 즉각 퇴진" 시국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