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전시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박수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참석자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영부인의 영상 메시지를 시청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건희여사우크라이나젤렌스카어린이전쟁정지형 기자 한 총리 "의료개혁, 심지 굳게 실행…모두가 미뤄 큰 비용"세 번째 추석 맞은 윤 대통령…응급실 우려에 험난한 명절관련 기사말 많았던 22대 국회 넉달…"김건희 살인자" "정치복원 신호탄"[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4일, 토)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에 "정부는 즉각 해법 제시해야"야, '김건희 공천개입' 이슈몰이…특검 공세 속 "시기상조" 신중론 교차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추경호 "의료계 참여 대화문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