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민정수석비서관에 임명된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이 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5.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민정수석김주현법무부차관대검찰청민심정지형 기자 충남도 공무원 93명 '노조비' 부당 세액공제로 1억 탈세정부 "韓에 계엄 사전보고 없었다…허위주장 법적 대응"(종합2보)관련 기사[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안가 회동' 참석자들 수상한 휴대전화 교체…증거 인멸 처벌은?한 대행, 대통령실 분야별 업무보고 청취…'과학기술·저출생'윤, 탄핵 앞두고 비서관 '승진' 챙겨…박근혜 탄핵 때 변호사 포함한 대행, 대통령실 분야별 업무보고 청취…오늘은 사회·정무·민정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