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우주항공청장 후보자에 내정된 윤영빈 교수(왼쪽)와 임무본부장 후보자 존 리 전 나사 고위임원(가운데), 차장 후보자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2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인선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우주항공청청장차장임무본부장윤영빈존 리정지형 기자 '명태균 녹음' 공방…야 "대통령 사퇴 권유" 여 "신뢰성 의문" (종합2보)신원식, '북한군 공격' 메시지 답변 논란에 "일상적 대답"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6일, 토)"수백억 국책 R&D에 자격 미달 교수가 어떻게"…R&D 카르텔 주장[국감현장] "교수 1명에 150억…R&D 카르텔 뿌리는 윤석열"한국-체코 "우주·바이오·디지털 R&D 협력"윤영빈 우주청장 "한화-항우연 갈등, 합의 이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