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우주항공청장 후보자에 내정된 윤영빈 교수(왼쪽)와 임무본부장 후보자 존 리 전 나사 고위임원(가운데), 차장 후보자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2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인선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우주항공청청장차장임무본부장윤영빈존 리정지형 기자 반토막 난 엑스포 '한국관'…돈 퍼주고 성과목표 줄인 코트라대통령실 올해 업무지원비 '91억' 반토막…특활비 삭감 직격탄관련 기사차세대 발사체·한국형 위성항법…밀려나는 우주 현안 어쩌나[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1일, 목)페루 육해공 책임지는 K-방산…尹 방문 계기 국산장비 수주 잭팟[전문] 한-페루 정상회의 공동선언…방산·무역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