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5일 경남 창원시 부산항 신항에서 열린 7부두 개장식에 참석해 레버를 당기며 개장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4.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5일 경남 창원시 부산항 신항에서 열린 7부두 개장식에 참석해 레버를 당기며 개장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4.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부산항신항7부두개장식항만해운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시중은행 이자 놀이 지적에 "금융당국서 보는 중"대통령실 "플랫폼 배달료 상생 협의 적극 유도할 것"관련 기사간극만 재확인한 윤한…"김 여사 문제 인식 좁히지 못해"윤 대통령, 한동훈 대표 면담…이번주(20~26일) 주요 일정민관군 사이버 통합훈련 첫 실시…北 복합도발 대응력 높여수출호조에 하반기 경제 '청신호'…"금리인하 시점이 반등폭 좌우"주주환원땐 법인세 감면, 배당소득 분리 과세…최대주주 할증 폐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