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유해를 찾지 못해"…김건희 "매일 아침 감사"

현충일 추념식…위패봉안관서 전사자 명부 살펴
"호국영웅, 가족 품 돌아갈 수 있게 끝까지 노력"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2묘역에서 6‧25전쟁 전사자 故 김봉학 육군 일병의 유해를 안장하는 '호국의 형제' 안장식에 참석해 유가족과 고인의 묘비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고 김봉학 일병의 유해는 동생인 고 김성학 육군 일병 묘역에 합동 안장됐다. 형제는 6‧25전쟁에 참전한 지 73년 만에 유해로 상봉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2묘역에서 6‧25전쟁 전사자 故 김봉학 육군 일병의 유해를 안장하는 '호국의 형제' 안장식에 참석해 유가족과 고인의 묘비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고 김봉학 일병의 유해는 동생인 고 김성학 육군 일병 묘역에 합동 안장됐다. 형제는 6‧25전쟁에 참전한 지 73년 만에 유해로 상봉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