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윤 대통령, UAE 국빈방문…김건희 여사는 '샤일라' 착용

아랍에미리트, 한국에 300억달러(약 37조원) 투자 결정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찾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김 여사는 이슬람 관습에 따라 머리에 '샤일라'를 착용 했다. 이슬람교 예배당인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스크 중 하나로 82개의 흰색 돔이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찾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김 여사는 이슬람 관습에 따라 머리에 '샤일라'를 착용 했다. 이슬람교 예배당인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스크 중 하나로 82개의 흰색 돔이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찾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김 여사는 이슬람 관습에 따라 머리에 '샤일라'를 착용했다. (대통령실)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찾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김 여사는 이슬람 관습에 따라 머리에 '샤일라'를 착용했다. (대통령실)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대표단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대표단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샤일라를 머리에 두르고 5일(현지시간) 오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관리소장의 설명을 들으며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2015.3.6/뉴스1 ⓒ News1
박근혜 대통령이 샤일라를 머리에 두르고 5일(현지시간) 오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관리소장의 설명을 들으며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2015.3.6/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3.25/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3.25/뉴스1 ⓒ News1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국빈방문 환영식에서 한 관계자가 태극기를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국빈방문 환영식에서 한 관계자가 태극기를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김건희 여사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 도착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김건희 여사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 도착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국빈방문을 환영하는 공중곡예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국빈방문을 환영하는 공중곡예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열린 한·UAE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협약서를 들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열린 한·UAE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협약서를 들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열린 한·UAE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협약서를 들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에서 열린 한·UAE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협약서를 들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찾아 알로바이들리 관리소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김 여사는 이슬람 관습에 따라 머리에 '샤일라'를 착용했다. 이슬람교 예배당인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스크 중 하나로 82개의 흰색 돔과 4개의 첨탑이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찾아 알로바이들리 관리소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김 여사는 이슬람 관습에 따라 머리에 '샤일라'를 착용했다. 이슬람교 예배당인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스크 중 하나로 82개의 흰색 돔과 4개의 첨탑이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찾아 알로바이들리 관리소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김건희 여사는 이날 이슬람 관습에 따라 머리에 '샤일라'를 착용했다. 이슬람교 예배당인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스크 중 하나로 82개의 흰색 돔과 4개의 첨탑이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찾아 알로바이들리 관리소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김건희 여사는 이날 이슬람 관습에 따라 머리에 '샤일라'를 착용했다. 이슬람교 예배당인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스크 중 하나로 82개의 흰색 돔과 4개의 첨탑이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는 이날 이슬람 관습에 따라 머리에 '샤일라'를 착용했다. 이슬람교 예배당인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스크 중 하나로 82개의 흰색 돔과 4개의 첨탑이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는 이날 이슬람 관습에 따라 머리에 '샤일라'를 착용했다. 이슬람교 예배당인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스크 중 하나로 82개의 흰색 돔과 4개의 첨탑이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김건희 여사와 아랍에미리트(UAE) 현충원 와하트 알 카라마를 찾아 현충비 앞에 헌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김건희 여사와 아랍에미리트(UAE) 현충원 와하트 알 카라마를 찾아 현충비 앞에 헌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현충원 와하트 알 카라마를 찾아 유공자들의 이름이 적힌 추모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현충원 와하트 알 카라마를 찾아 유공자들의 이름이 적힌 추모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현충원 와하트 알 카라마를 찾아 칼리파 빈 타흐눈 보훈청장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현충원 와하트 알 카라마를 찾아 칼리파 빈 타흐눈 보훈청장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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