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가족센터를 찾아 대안교육시설인 움틈학교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곳은 서울시내 중학교 1~3학년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한국어 집중교육, 교과적응교육 등을 받는 곳이다. (대통령실 제공) 2022.8.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가족센터를 찾아 이용 가족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다문화·한부모 등 소외·취약가족 지원시설을 찾아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실 제공) 2022.8.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다문화이호승 기자 [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최재성 "내란 아니라는 국민의힘, 힘없는 괴물됐다"[팩트앤뷰]관련 기사이연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인터뷰]김영호 "尹, 헌재서 탄핵안 기각돼도 신뢰 회복 불가능"오바마도 '계엄 사태' 언급…"민주주의는 어렵다, 한국을 봐라"탄핵 한파 겪은 콘크리트 집토끼도…윤 지지율 20% 아슬 [여론풍향계][전문]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공동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