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함께 땀 흘리며 우정 나눠요"…한·미 육군 ROTC 후보생 동반 훈련

8월엔 3학년 미 후보생 20여명 참여 동반훈련 진행

업데이트 2024.07.19 오후 2:11

육군은 한국과 미국 육군의 ROTC 후보생들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ROTC 동반훈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미 ROTC 4학년 후보생 40여 명이 한국 ROTC 4학년 하계입영훈련에 3일간 동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한미 ROTC 후보생들이 한 팀을 이뤄 분대공격 훈련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4.7.19/뉴스1

육군은 한국과 미국 육군의 ROTC 후보생들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ROTC 동반훈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미 ROTC 4학년 후보생 40여 명이 한국 ROTC 4학년 하계입영훈련에 3일간 동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한미 ROTC 후보생들이 분대공격 훈련 간 목표 확보를 위해 전술적 행동을 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4.7.19/뉴스1

육군은 한국과 미국 육군의 ROTC 후보생들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ROTC 동반훈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미 ROTC 4학년 후보생 40여 명이 한국 ROTC 4학년 하계입영훈련에 3일간 동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한미 ROTC 후보생들이 분대공격 훈련 간 목표 확보를 위해 전술적 행동을 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4.7.19/뉴스1

육군은 한국과 미국 육군의 ROTC 후보생들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ROTC 동반훈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미 ROTC 4학년 후보생 40여 명이 한국 ROTC 4학년 하계입영훈련에 3일간 동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한미 ROTC 후보생들이 분대공격 훈련 간 목표 확보를 위해 전술적 행동을 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4.7.19/뉴스1

육군은 한국과 미국 육군의 ROTC 후보생들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ROTC 동반훈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미 ROTC 4학년 후보생 40여 명이 한국 ROTC 4학년 하계입영훈련에 3일간 동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한미 ROTC 후보생들이 분대공격 훈련 간 자체 전술토의를 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4.7.19/뉴스1

육군은 한국과 미국 육군의 ROTC 후보생들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ROTC 동반훈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미 ROTC 4학년 후보생 40여 명이 한국 ROTC 4학년 하계입영훈련에 3일간 동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한미 ROTC 후보생들이 분대공격 훈련 간 목표 확보를 위해 전술적 행동을 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4.7.19/뉴스1

육군은 한국과 미국 육군의 ROTC 후보생들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ROTC 동반훈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미 ROTC 4학년 후보생 40여 명이 한국 ROTC 4학년 하계입영훈련에 3일간 동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한미 ROTC 후보생들이 분대공격 훈련 간 목표 확보를 위해 전술적 행동을 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4.7.19/뉴스1

육군은 한국과 미국 육군의 ROTC 후보생들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ROTC 동반훈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미 ROTC 4학년 후보생 40여 명이 한국 ROTC 4학년 하계입영훈련에 3일간 동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한미 ROTC 후보생들이 분대공격 훈련 간 목표 확보를 위해 전술적 행동을 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4.7.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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