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소년들로 구성된 야구단인 '챌린저스'가 오는 19~28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사진은 새한반도야구회 인스타그램 캡처.관련 키워드챌린저스김하성김현 기자 이석준 "농협은행 금융사고 책임 통감…제도적 장치 마련"[국감현장]토스뱅크, 서울시와 함께 소상공인 위한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