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나토, 인·태로 확장 안해…韓 등 파트너들과 대중 우려 공유"

NSC 당국자 "나토, 인·태 국가 가입 절차 없어" 밝혀

마이클 카펜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유럽 담당 선임보좌관 겸 대통령 특보가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빌딩에서 오는 9~11일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와 관련해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튜브 화면 캡처.
마이클 카펜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유럽 담당 선임보좌관 겸 대통령 특보가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빌딩에서 오는 9~11일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와 관련해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튜브 화면 캡처.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