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태어난 최초의 조선인 이화손의 묘지. 묘비 앞면에는 'Ye Washon'이라는 이름과 부친 이채연의 이름, 출생 시기와 사망 시기가 새겨져 있다. 2024.06.30.미국에서 태어난 최초의 조선인 이화손의 묘비 뒷면. '조선 니화손'이라는 궁서체의 한글 글귀가 새겨져 있다. 2024.06.30.1893년 당시 대한제국공사관의 모습이 담긴 사진(왼쪽)과 이채연 주미공사가 세블론 브라운 전 국무부 사무총장에게 보낸 친필 서명이 담긴 사진. 대한제국공사관 PPT 캡처.관련 키워드이화손워싱턴브리핑김현 기자 토스, 빌라·오피스텔까지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확대"환전하고 CU상품권 받고"…신한銀, 'SOL트래블라운지서 환전했CU'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