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관련 안보리 공식회의 개최를 지지하는 57개국 및 유럽연합(EU)를 대표해 6월 안보리 의장국인 한국의 황준국 주유엔대사가 12일(현지시간) 공동 약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관련 키워드북한인권러시아중국김현 기자 산업은행, 부산·경남지역 고객기업에 'M&A 실무교육 프로그램' 실시기업은행,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 '2024 소중한 발걸음' 실시관련 기사美 당국자 "북한 김정은 ICC 제소는 현실적으로 어려워"윤 대통령 "북러, 불법적 군사 협력…안보리 결의 정면 도전""2020년 이후 北에서 발생한 '생명권' 침해 68건 이상"중동 답 피하고 이민자·낙태 두고 설전…'월즈-밴스' 첫 TV토론(상보)한-슬로바키아 정상회담 공동성명…"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