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관련 안보리 공식회의 개최를 지지하는 57개국 및 유럽연합(EU)를 대표해 6월 안보리 의장국인 한국의 황준국 주유엔대사가 12일(현지시간) 공동 약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관련 키워드북한인권러시아중국김현 기자 차기 농협금융 회장 후보에 이찬우…2월까지 수석부사장이 '직무 대행'[속보] 차기 농협금융 회장 후보에 이찬우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관련 기사"바이든 공들인 한국·이스라엘 등 지도자들, 美 노력 무색하게 만들어"북한 병사 손편지 본 오세훈 "북한인권재단 설립, 미룰 수 없는 과제""파병 북한군, 노동·인권기준으로 대응해야…韓송환 권리 보장"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윤상현, '북 러시아 전쟁 파병 규탄 공동 결의안'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