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관련 안보리 공식회의 개최를 지지하는 57개국 및 유럽연합(EU)를 대표해 6월 안보리 의장국인 한국의 황준국 주유엔대사가 12일(현지시간) 공동 약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관련 키워드북한인권러시아중국김현 기자 우리은행, '장금이 결연' 통해 전국 59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우리금융, 조병규 은행장 '연임불가' 판단…내주 차기 행장 발표 전망(종합)관련 기사북한인권단체, 파병 북한군에 공개서한…"정의의 편에 서야"개전 1000일…우크라, 영토 4분의 1 뺏기고 인구 5분의 1 감소[딥포커스]통일장관, 지성호 함북도지사 접견…트럼프식 '인권 정책' 논의통일부 고위 당국자 "북미 대화 추진 시 '韓 패싱' 없을 것"한미일 공동성명 채택…"3국 협력 사무국 설립·북러 군사협력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