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와 연방수사국(FBI), 국가안보국(NSA)은 2일(현지시간) 북한 해킹조직인 '김수키(Kimsuky)'가 실제 언론인, 학자, 동아시아 전문가로 위장해 스피어피싱에 나서고 있다며 공동으로 사이버보안 주의보를 발령했다. 사진은 보도자료 캡처.관련 키워드김수키북한김현 기자 금융위, 금주 제4인뱅 심사기준 발표…연내 설명회 개최우리은행, '장금이 결연' 통해 전국 59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관련 기사"러 파병 북한군 4500명, 11월 중 실전에 투입될 듯"(상보)우크라, 러 파견된 북한군 장성 3명 특정…"김영복·리창호·신금철""본인 맞나요?" 묻자 北 해커가 대신 "네"…사칭 공격 기승 주의방사청장 "KDDX 놓고 고소·고발…의혹 해소 후 업체 결정"(종합)방사청장 "폴란드 수출 FA-50 12대 중 9대 가동…수리부속 통관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