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용사인 고(故) 랠프 퍼켓 육군 예비역 대령의 유해가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사당 로툰다에 안치된 가운데,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한국전 참전용사인 고(故) 랠프 퍼켓 육군 예비역 대령의 유해가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사당에 안치된 가운데,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추모행사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2024.4.2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한국전 참전용사인 고(故) 랠프 퍼켓 미 육군 예비역 대령의 유해가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 안치된 가운데, 군복을 입은 한 여성이 유골함에 경례를 하며 조문을 하고 있다. 2024.4.2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지난 2021년 5월21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한국전쟁 명예 훈장 수여식에서 랠프 퍼켓 예비역 대령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관련 키워드퍼켓김현 기자 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선불충전금 우리은행 계좌에서 관리하고 이자 받으세요"관련 기사한국판 '쉰들러 리스트' 있었다…벽안의 영웅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