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전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에서 컨테이너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한중일글로벌삼국지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한중관계북한 문제대중외교한중일 정상회의관련 기사북러 군사협력 심화 막으려면 대중관계 개선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한중일, 해·공역 갈등 예방 '메커니즘' 마련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한미일 협력 강화하되 中 타깃화엔 선 그어야[한중일 글로벌 삼국지]中, 북러 밀착 달갑지 않지만…반미연대 포기 안 해[한중일 글로벌 삼국지]24년 만의 푸틴 방북 유쾌하진 않을 중국[한중일 글로벌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