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인 영김 연방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이 6일(현지시간) 하원 본회의에서 한국의 '김치의 날' 지정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은 하원 본회의 영상 캡처.영 김 미 연방 하원의원은 6일(현지시간) 하원 본회의에서 한국의 김치의 날(11월22일) 제정을 지지하는 내용이 담긴 결의안을 제안 설명했다. 이후 미 의사당에서 이를 축하하고 김치를 홍보하는 행사가 열렸다. 왼쪽부터 조기중 총영사, 민주당 그레고리 믹스(뉴욕) 의원·하킴 제프리스 원내대표, 앤디 김 의원,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영 김 공화당 의원, 김춘진 aT사장(맨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관련 키워드김치의 날하원김현 기자 5대 금융지주 및 은행, 책무구조도 제출 완료…내일부터 시범운영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독일·리투아니아 방문해 'K-금융 EU 수출 지원'관련 기사이재준 수원시장, 엘런 박 美뉴저지 하원의원 만나 교류·협력 논의대상, 아르헨티나 '김치의 날' 제정한 킨타나 전 상원의원 초청영김, 韓 '김치의 날' 제정 지지 결의 촉구…"韓 요리 아이콘"해외에선 처음으로 美하와이에 김치박물관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