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주유엔 북한대사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열린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이시카네 기미히로 주유엔 일본대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은 유엔TV 화면 캡처.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TV 화면 캡처.관련 키워드북한위성안보리김현 기자 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선불충전금 우리은행 계좌에서 관리하고 이자 받으세요"관련 기사北, 추석 연휴에도 탄도미사일…엿새 만에 무력도발[일지]미 의회조사국 "북한, 러시아와의 협력이 중국 의존도 낮추는 데 도움"북한, 밤엔 쓰레기 풍선 살포·아침엔 탄도탄 발사 [일지]"북, 미국 대선 전후 핵실험 등 중대도발 가능성…예의주시"(종합)"올해 주요 北 석탄항에 선박 70여척 출입 포착…제3국 운송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