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해리스 전 주한미국대사(오른쪽 위)가 16일(현지시간) 미국기업연구소(AEI) 주최 화상 대담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튜브 화면 캡처.관련 키워드미국전술핵해리스북한김현 기자 이석준 "농협은행 금융사고 책임 통감…제도적 장치 마련"[국감현장]토스뱅크, 서울시와 함께 소상공인 위한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 출시관련 기사"트럼프와의 한미동맹, 바이든 때보다 성과 낼 수도""중국 선호 대선 후보 없을 것…미중 협력 상당기간 회복 불가능"美 해리스 우세에 北 '견제' 나섰나…강도 높아진 군사활동 이유는美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없다…핵운용지침, 특정 국가 대응책 아냐"해리스 전 美대사 "한미 '워싱턴 선언' 이후 韓 핵무장론 줄어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