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시간주 벨빌에 있는 제너럴모터스(GM) 윌로우런 물류센터 앞에서 열린 전미자동차노동자협회(UAW) 집회에 참석해 확성기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2023.9.27. ⓒ AFP=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사우스캐롤라이나 서머빌에서 열린 유세 중 군중에게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미국 수사 당국이 지난 8월24일(현지시간) 공개한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 머그샷 확대 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019년 6월 30일 남북미 판문점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워싱턴브리핑김현 기자 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선불충전금 우리은행 계좌에서 관리하고 이자 받으세요"관련 기사바이든·해리스, 트럼프 두 번째 암살 시도에 "정치적 폭력 규탄"(상보)푸틴, 해리스 지지 발언에…미국 "우리 대선에 말 얹지마""바이든, US스틸 日 매각 불허 곧 공식화"…주가 17.5% 급락(종합)"美 민주당 한반도 비핵화 목표 지속…새 강령에 지나친 의무부여"'역사는 당신 손에' 해리스 길 터주고 50년 정치역정 매듭짓는 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