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고령'-트럼프 '사법' 리스크…트럼프 재집권 가능성 촉각[워싱턴브리핑]

美대선 13개월 앞으로…바이든-트럼프 '리턴 매치' 구도 더 뚜렷
각종 여론조사서 접전 속 트럼프 9%p 앞선 조사도…각국 트럼프 승리 가능성 주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3.1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3.1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 9월2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시간주 벨빌에 있는 제너럴모터스(GM) 윌로우런 물류센터 앞에서 열린 전미자동차노동자협회(UAW) 집회에 참석해 확성기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2023.9.27. ⓒ AFP=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지난 9월2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시간주 벨빌에 있는 제너럴모터스(GM) 윌로우런 물류센터 앞에서 열린 전미자동차노동자협회(UAW) 집회에 참석해 확성기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2023.9.27. ⓒ AFP=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사우스캐롤라이나 서머빌에서 열린 유세 중 군중에게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사우스캐롤라이나 서머빌에서 열린 유세 중 군중에게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미국 수사 당국이 지난 8월24일(현지시간) 공개한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 머그샷 확대 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미국 수사 당국이 지난 8월24일(현지시간) 공개한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 머그샷 확대 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019년 6월 30일 남북미 판문점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019년 6월 30일 남북미 판문점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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