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분야도 '최순실' 충격파…정상외교·사드 표류 위기

최씨 외교안보 분야에도 개입 정황…국정 동력 상실

지난해 11월 박근혜 대통령과 일본의 아베 총리 중국의 리커창 총리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일 정상회의 계기 열린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청와대) 2015.1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지난해 11월 박근혜 대통령과 일본의 아베 총리 중국의 리커창 총리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일 정상회의 계기 열린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청와대) 2015.1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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