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 與 필리버스터 돌입

민주, 필리버스터 종결동의 제출…24시간 후 종료 수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 무산, 한덕수 총리 등 국무위원 퇴장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심사보고가 끝난 뒤 이에 반대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심사보고가 끝난 뒤 이에 반대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을 규탄하는 연좌 농성을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을 규탄하는 연좌 농성을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의사진행 발언이 끝난 뒤 사과를 요구하며 우원식 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의사진행 발언이 끝난 뒤 사과를 요구하며 우원식 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논의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논의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상정을 앞두고 항의하며 우원식 의장과 대화한 뒤 굳은 표정으로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상정을 앞두고 항의하며 우원식 의장과 대화한 뒤 굳은 표정으로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편파운영 즉각중지라고 적힌 피켓을 모니터에 붙이고 자리해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편파운영 즉각중지라고 적힌 피켓을 모니터에 붙이고 자리해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이 상정되며 예정됐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은 파행, 여당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2024.7.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이 상정되며 예정됐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은 파행, 여당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2024.7.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논의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논의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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