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초선당선인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채해병 특검 관철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초선당선인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채해병 특검 관철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추가 질문을 더 받으라며 사회자에게 손짓하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더불어민주당 백승아, 모경종 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비생행동 선포식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재강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홍익표 전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더불어민주당 백승아, 모경종 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비생행동 선포식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초선당선인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채해병 특검 관철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채해병특검초선당선인더불어민주당뉴스1PICK송원영 기자 [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뉴스1 PICK]고개 숙인 尹 "모든 것이 제 불찰, 국민 여러분께 죄송"관련 기사소수여당 원내사령탑 추경호 100일…"악조건에 잘 싸웠다"이재강,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대표로 선출 "정권교체 초석 될 것"천하람 "개혁신당 다수당이길 바라는 국민 마음 키울 것"민주 "공수처 지휘부의 채상병 수사 외압 첩보…통신자료 확보 시급"김재원 "與 표단속 쉽지 않아, 설득 잘해야…尹 차라리 낙선자 만났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