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주미한국대사가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재외국민 투표 첫날인 27일(현지시간) 부인과 함께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설치된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관련 키워드조현동재외선거김현 기자 금융위, 금주 제4인뱅 심사기준 발표…연내 설명회 개최우리은행, '장금이 결연' 통해 전국 59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관련 기사주미대사 "한미동맹, 美대선과 무관하게 제도화된 협력 강화될 것"(종합)주미대사 "한미동맹, 美대선과 무관하게 제도화된 협력 강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