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배제(컷오프)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4.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8.8.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 관련 기자회견에서 "서울 중·성동갑에 대한 전략공관위원회의 추천의결을 재고해 달라"고 밝히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매직짐 휘트니스에서 러닝머신을 이용하다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공천 관련 기자회견을 보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영표 의원, 임 전 비서실장. 윤영찬 의원. 2024.2.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석현 새로운미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열린 제1차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묘역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함께 막판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 2020.4.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배제(컷오프)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4.2.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임종석더불어민주당이재명뉴스1PICK송원영 기자 [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뉴스1 PICK]고개 숙인 尹 "모든 것이 제 불찰, 국민 여러분께 죄송"관련 기사임종석 "이재명 1심, 누가 봐도 가혹…법원마저 균형 잃었다""김건희당이냐" "이재명 방탄"…국감 첫날부터 파행 속출(종합)[국감초점] 야, 김대남·뉴라이트 교과서 맹공…여, '가짜뉴스' 맞불리더십 흔들 한동훈…여야의정 출범·야 리스크 공략'임종석, 종북 넘어 충북' 오세훈 발언에 '충북도민 언짢'(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