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반환 미군기지 캠프 레드클라우드에서 주한미군 2사단이 사단사령부 건물로 사용했던 프리맨홀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를 찾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 레드 클라우드'에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및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건의 피켓을 들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반환 미군기지 캠프 레드클라우드에서 주한미군 2사단이 사단사령부 건물로 사용했던 프리맨홀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제일시장 번영회에서 열린 의정부 시민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제일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제일시장 번영회에서 열린 의정부 시민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반환 미군기지 캠프 레드클라우드에서 주한미군 2사단이 사단사령부 건물로 사용했던 프리맨홀을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반환 미군기지 캠프 레드클라우드에서 주한미군 2사단이 사단사령부 건물로 사용했던 프리맨홀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를 방문, 김윤용 경기북부공론포럼 상임대표로부터 경기북도 설치에 관한 건의푯말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16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를 방문, 김윤용 경기북부공론포럼 상임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제일시장 번영회에서 열린 의정부 시민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제일시장 번영회에서 열린 의정부 시민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의정부뉴스1PICK송원영 기자 [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주민에 의무대대 개방' 최전방 부대 방문[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서울 관내 경찰서·소방서 찾아 연휴 근무자 격려구윤성 기자 [뉴스1 PICK]"정부, 부당한 겁박 오늘이 마지막이길"…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조사"스타트업, 4대 그룹만큼 고용 창출"…8살 된 코스포의 포부관련 기사[뉴스1 PICK]국힘, 1차 경선 지역 발표…중진의원 모두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