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사장 영입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에게 당 점퍼를 입혀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사장 영입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에게 당 점퍼를 입혀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을 앞두고 생각에 잠겨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이재명고동진공영운뉴스1PICK송원영 기자 [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뉴스1 PICK]고개 숙인 尹 "모든 것이 제 불찰, 국민 여러분께 죄송"구윤성 기자 [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뉴스1PICK]전국에 가을비…그치면 기온 '뚝'관련 기사친윤 30 대 친한 20…무계파 50명, 김여사 해법 어느 편 설까한동훈, 원내-원외 종횡무진 광폭 스킨십…본격 세력화 시동한동훈 "반도체 초당적 정치에 이재명도 나도 머뭇거림 없었다"재산 1등 '갤럭시 신화' 고동진 333억…100억 이상 5명 모두 국힘간호법, 여야 합의 국회 통과…'PA 간호사' 합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