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민주당 퇴장에 파행된 박민 KBS 사장 인사청문회

민주 "박 후보자 사과하라" 장제원 "후보자 답변 듣고 판단"
고민정, 발언 기회 요구하다 장제원과 실랑이 끝 파행

2023.11.07 오후 2:34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장제원 위원장에게 회의 진행과 관련해 항의 후 퇴장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장제원 위원장에게 회의 진행과 관련해 항의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장제원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퇴장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장제원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퇴장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장제원 국회 과방위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장제원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퇴장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장제원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퇴장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장제원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퇴장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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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