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시무식 찬송가 논란 김진욱에 "집에 가서 우시라" 공수처장 사퇴 촉구

"김진욱 눈물, 文정권 친위병 노릇 못하는 미안함"
"세금도둑 집단으로 전락한 초대처장의 창피함, 눈물샘 자극"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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