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文 SNS 글에 "감정 실린듯…단일화 기대해도 돼"

"협상팀은 협상팀대로 욕심, 그런(고성) 일 있을 수 있어"
"초박빙…조금만 더 힘 보태주면 결승선 자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 선대위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3.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 선대위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3.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